시편 103편.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277회 작성일 23-04-24 04:08 목록 본문 시편 103편.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 1-2 : 여호와를 찬양하라 3-5 :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시다 6-14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다 15-18 :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19-23 : 여호와의 권능을 찬양하라 -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다윗이 경험한 하나님) 1.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신다. 3절 :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9절 :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10절 :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2절 :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쉽게 부서지고, 쉽게 넘어지는 존재임을 잘 아시기에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용서하시고, 죄와 허무를 덮으신다. 2.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신다. 3절 :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절 :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14절 :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우리는 쉽게 고장 난다. 몸도 마음도. - 자동차가 고장나면 그 자동차를 만든 회사로 가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이 고장나면 우리를 지으신 분에게 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이다. - 우리는 가끔 몸도 고장나고, 마음도 고장나고, 영혼도 병든다. 이럴때 아버지께 가면 나를 지으신 아버지가 다시 고쳐주신다. 3.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 4절 :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13절 :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 하나님의 긍휼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미 다 죽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니 우리도 서로 긍휼히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다. 4. 이러한 하나님은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13절 :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5절 :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16절 : 이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7절 :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18절 :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곧 지키고, 기억하고 행하는 자에게 그런 하나님 되어 주신다. * 들풀 같은 인생,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자는 것이다. 상황과 형편이 어떠하든(바벨론 포로기)22절 :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사색 & 묵상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14절) ** 결단 & 중보 **1.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2. 언약을 지키고, 기억하고, 행하는 자 되겠습니다. 3. 하나님만 경외하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우리 교회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시편 104편.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 23.04.25 다음글시편 102편. 고통당하고 있는 자의 간구 23.04.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