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 고통당하고 있는 자의 간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44회 작성일 23-04-22 05:04 목록 본문 시편 102편. 고통당하고 있는 자의 간구 1-11 : 곤경에 빠진 자가 슬픈 탄식으로 울부짖다 12-14 :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다 15-17 :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다 18-22 : 하나님께 경배하다 23-28 : 하나님의 보호는 영원하다 1. 시인의 상황2절 :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3절 :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4절 :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5절 :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6절 :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7절 :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9절 :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24절 : ...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2. 왜? 무엇 때문에 8절 :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 욥기에 나오는 사단을 보라. 사단은 우리의 약점, 우리의 실수, 우리의 연약함을 공격한다. - 그럴 때 우리는 티끌같이 작아지고 풀같이 힘이 빠진다. 11절 :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3. 이 상황을 시인은 어떻게 극복하는가?1) 기도하라 1절 :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17절 :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20절 :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라.25절 :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26절 :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꾸려니와 27절 :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를 무궁하리이다. 3) 믿음 위에 서라 28절 :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 사색 & 묵상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꾸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를 무궁하리이다”(26,27) ** 결단 & 중보 **1. 믿음 위에 서겠습니다. 2. 기도하며 하나님을 묵상하겠습니다. 3. 시험이 와도 믿음 붙잡고 전진하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우리 교회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전글시편 103편.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 23.04.24 다음글마태복음 28장. 부활 23.04.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