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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122편. 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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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08회 작성일 23-05-3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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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 희망의 노래

1. 기쁨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에 기쁨이 있는가? 예배드리러 나올 때 기쁨이 있는가?

- 주님의 일을 할 때 기쁨이 있는가? 주님께 드릴 때에 기쁨이 있는가?

- 하나님이 다윗을 사랑하셨던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2. 감사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 감사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는 이스라엘 지파들을 상상해보라. 저들의 어깨에는 곡식단이 들려있고, 어린양이 메여 있다. 그들의 발걸음은 가볍고, 입가에는 미소 가득하다. ?

- 그들의 마음에 감사가 넘쳐나니까.

- 오늘 우리에게도 감사 가득하길.

 

3. 평안

6: 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 평안이 가득한 곳, 그곳이 천국 아닌가!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이것이다. 평안이 없기에 평안을 주시기 위해

- 이에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평안을 주셨다. 그런데 이 평안은 세상에 있는 평안이 아니다. 하늘에 속한 평안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평안이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

-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참 평안을 받으려면, 우리가 세상에서 속하지 않아야 받을 수 있는 건 아닐까!

-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는 바울의 고백에 주목하라.

- 그렇다. 우리의 마음을 하늘에 두고 살면 하늘의 평안이 임한다.

 

4. 사랑

6: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

- 우리는 무엇인가를 사랑하며 산다.

 

5. 형통 &

7: ...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형통과 축복이 있다.

 

** 사색 & 묵상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6)

 

** 결단 & 중보 **

1. 주님의 전을 사모합니다.

2.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3. 우리에게 형통함을 주옵소서.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기쁨, 감사, 사랑, 평안, 형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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