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45-176절.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097회 작성일 23-05-26 11:49 목록 본문 시편 119편 145-176절.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ק(코프) 145-152 : 구원을 향한 기도ר(레쉬) 153-160 : 구원에 대한 확신과 자신의 의로움에 대한 고백ש(쉰) 161-168 :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다 ת(타우) 169-176 : 의로운 말씀을 찬양하다. 1. 의인과 악인1) 의인145절 : .... 주의 교훈을 지키리이다153절 : ...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2) 악인 150절 : 악을 따르는 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155절 : 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그들이 주의 율례들을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 고난의 시간을 믿음으로 인내한다. -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다. 입으로는 주의 법을 말하나 실제 삶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아무런 감동도 없다. 입으로만 믿을 뿐이다. 주님은 우리가 의인된 삶을 살기 원하신다. - 주의 마지막 심판에는 의인과 악인이 구분된다.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를 알지 못한다. 그날이 오면 분명히 갈리게 될 것이다. * 그렇다면 의인된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의로워진다. - 이에 의인의 삶이란, 날마다 주의 보혈을 묵상하며, 감사하며, 이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 우리가 받은 사랑과 은혜로, 우리 옆에 있는 자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 우리는 1만 달란트를 탕감받았다. 그러나 나에게 100 데나리온 빚진자를 용서하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의로운 사람이라 말할 수 없는 것이다. - 의인이란, 주님의 보혈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2. 의인에게 주시는 축복165절 :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 의인에게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은 평안이다. -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살면 자연히 내 마음에, 내 가정에, 내 직장에 평안이 찾아온다. - 내 마음에 응어리가, 장애물이 놓일 수 없는 것이다. - 의인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 다만 나를 괴롭히고 나에게 상처를 준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그에게 들어가서 그러한 악행을 저지르도록 조정한 사단을 미워하고 사단을 대적할 뿐이다. - 이에 우리 기독자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다만 사단을 미워할 뿐이다.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진리이다. 물론 이러한 삶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가 살기 때문이다. - 그래야 내 삶에 평안이 찾아오고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3. 시인의 마지막 기도169절 : 여호와여 나를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170절 :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 175절 :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 사색 & 묵상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의라 하리라”(마 13:30) ** 결단 & 중보 **1. 알곡 신자 되겠습니다. 2. 하늘의 평안을 주옵소서. 3. 다만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영혼을 살리는 하루 되세요. 나 자신과 주변에 있는 이들의. 이전글시편 120편. 고통 속에서 도움을 구하는 기도 23.05.27 다음글시편 119편 121-144절.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23.05.2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