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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119편 121-144절.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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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81회 작성일 23-05-2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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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1-14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ע(아인) 121-128 : 주의 가르침을 사모하다

פ() 129-136 : 주의 계명을 사모하다

ץ(차데) 137-144 : 하나님의 의와 진실

 

1. 주의 종을 보증하소서

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 하나님을 나를 보증한다는 것.

- 그러면 어떤 사람을 하나님이 보증 하실까?

- 시인은 어떤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 앞에서 담대히 이렇게 말하는 것일까?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 앞에서 나를 보증해달라고 조를 수 있지 않을까!

 

2. 말씀의 능력(1)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 말씀은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여 각성(覺醒)케 한다.

 

3. 말씀의 능력(2)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 죄악의 특성 : 나를 주관한다. 내 생각, 내 감정, 내 꿈까지.

- 말씀으로 채우지 않는 크리스찬은 불신자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불신자처럼 생각하고, 불신자처럼 말하고, 불신자처럼 악에 끌려다니다가 허망하게 끝난다.

- 가인을 향한 하나님의 권면

4:6,7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며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함으로 죄가 문에 엎드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연약한 인간이 죄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뿐!

 

4. 말씀의 능력(3)

143 :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와 즐거움이니다.

- 세상사가 고통이다.

-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주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 사색 & 묵상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11:28)

 

** 결단 & 중보 **

1. 말씀 붙잡고 이겨내겠습니다.

2. 하늘의 평안을 주옵소서.

3. 교만한 자들의 박해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하늘의 평강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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