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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132편. 여호와의 성전과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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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09회 작성일 23-06-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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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2. 여호와의 성전과 다윗

 

1. 하나님의 법궤를 향한 다윗의 마음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여 이르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가!

 

2. 법궤를 찾은 다윗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 법궤가 에브라임 지파에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기랏여아림에 있었음. 버려진채

- 그때까지 아무도 법궤를 돌아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윗 이전에 사울도 있었고 제사장들도 있었다.

- 그렇다 오늘날도 그렇지 않는가! 아무도 하나님의 법궤를 돌아보지 않는다.

- 하나님의 말씀도, 아론의 싹난 지팡이도, 하나님의 임재를 증명하는 만나도

 

3. 법궤를 모셔오는 다윗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 법궤를 모셔오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배하기 위해서이다.

- 그러면 그 당시 사람들은 왜 법궤를 모셔올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일까?

- 예배를 귀찮고 하찮은 일로 여겼기 때문이다. 피곤한 일로 여겼기 때문이다. 우선순위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찾고 계신다. 참된 예배자를.

 

4. 이런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1) 11-12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였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 당연하지 않은가!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는가!

- 마지막 때 주님이 재림하신 뒤, 이러한 성도들에게 이 땅을 맡기실 것이다.

 

5. 이런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2) 13-18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 시온(예루살렘)이 택함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마음 때문이었다.

-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찾고 계신다. 이에 물으신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21)

 

 

** 사색 & 묵상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

 

** 결단 & 중보 **

1. 내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3. 말씀 따라 살겠습니다.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사랑하는 자가 찾습니다. 다윗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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