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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130편.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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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231회 작성일 23-06-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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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0.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1. 시인의 상황 (1)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 130편은 참회시다

 

2. ?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나이다.

- 죄가 주는 즐거움은 잠시뿐이고, 죄가 주는 괴로움은 영원하다.

-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신다.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이 땅에 없기 때문이다.

 

3. 죄에서 자유를 얻는 방법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

- 하나님의 용서함 없이는 자유도 없다.

- 용서의 은혜는 간절히 기다리는 자에게 임한다.

 

4. 동족을 향한 권면/ 전도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 민족을 향한 권면

- 지금 우리가 이렇게 된 것(포로)은 우리의 죄 때문이니 하나님이 용서를 바라자는 것이다.

- 이것 외에는 자유함을 얻을 수 없기에

- 그리고 정말로 70년의 회개 기간을 통해 저들의 믿음은 다시 온전해지고 회복된다.

 

 

** 사색 & 묵상 **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1:18)

 

** 결단 & 중보 **

1. 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2.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3. 내가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나이다.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회개만이 우리를 정결케 하고 자유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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