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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129편. 시온을 미워하던 자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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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064회 작성일 23-06-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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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 시온을 미워하던 자들의 최후

 

1. 시온(교회,하나님의 자녀)을 박해하는 자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깊게 지었도다

-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나라들 : 애굽 - 블레셋 - 앗수르 - 바벨론 - 로마 - 적그리스도(마지막 때)

- 특히 이삭을 괴롭혔던 이스마엘

 

2. 갚아주신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 애굽을 보라. 바벨론을 보라.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던 모든 나라들은 다 망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은 지금도 건재하다

- 마지막 때, 다시 한번 사단은 이스라엘을 칠 것이다.

- 그러나 그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될 것이다.

- 이스라엘 역사는 시대의 흐름을 읽게 하는 표적이다.

 

3. 용서하지 않으신다.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 시온(하나님의 사람, 교회)을 미워하는 자들의 최후가 이렇게 될 것이다.

-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겠다는 것. 인사도 나누지 않겠다는 것.

- 결국 이렇게 된다. 마지막 때에. 그래서 양과 염소가 갈린다.

- 엄밀히 말하면, 인사를 하지 않는게 아니라 인사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 우리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지만 저들은 이 땅에 남아 7년 대환란기를 거쳐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기에.

 

 

** 사색 & 묵상 **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릴 하시니라”(2546)

 

** 결단 & 중보 **

1. 하나님이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

2. 마지막 때에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3. 환란과 시험 앞에 무릎꿇지 않게 하소서.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믿음이 어떠한가는 누구 편에 서는가를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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