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5편.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01회 작성일 23-06-03 04:00 목록 본문 시편 125편.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1절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절 :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 하나님을 의지하는가? VS 사람(세상)을 의지하는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2. 하나님의 보호3절 :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 악인들이 의인을 범하지 못하게 하나님이 친히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 그래서 의인들의 손이 더럽혀지지 않게. - 바로의 병거가 다가올 때, 하나님은 불기둥을 뒤로 보내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셨다. -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아이들이 개울물을 건널 때 빠지지 않도록 아이들을 안아서 건넌다. 왜? 우리 자식들이기에. 3. 선한 자들과 정직한 자들을 위한 간구4절 :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선한자, 정직한 자를 선대해 달라는 간구이다. -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동물 중, 정결한 짐승은 일곱 쌍씩 들어갔다. - 하나님은 이 세상이 선한 자들, 정직한 자들로 세상이 채워져 가기를 바라신다. 4. 악인에게 미치는 화 5절 :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 스스로 보기에는 의롭고 공평해 보이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기억하라. - 그래서 세상엔 상처를 받은 사람들만 있지, 상처를 주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 그렇게 자기 주장(말)만 하는 자들은 결국 죄악의 길로 들어서게 되어 있다. 왜? - 인간의 본성이 악하고 오염되어 있으니까. - 그래서 하나님 빠진 ‘의’는 ‘죄’와 점점 가까워지게 되어 있다(근묵자흑)- 그러나... 5절 : ...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 하나님을 의지하고 선한 마음 정직한 마음 가지고 사는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샬롬)이 임한다. * 시대가 어떠하든... 하나님 의지하며 선하고 정직하게 살자는 것이 이 시의 주제다. * 시온산을 향해 올라가며... * 비록 지금 이 시대가 굽은 길로 가고 있는 배도의 시대라 할지라도(바벨론에게 사로 잡힌 포로시대) ** 사색 & 묵상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1절) ** 결단 & 중보 **1.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2. 굽은 길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3. ‘평강’을 주소서.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이전글시편 126편. 꿈꾸는 것 같았도다 23.06.04 다음글시편 124편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23.06.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