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5편.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송축하리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73회 작성일 23-06-27 15:45 목록 본문 시편 145편.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송축하리이다 - 시편에 기록된 다윗의 마지막 시 1. 왕이신 나의 하나님(1절)1절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 하나님이 왕이시라는 고백은 나는 왕이 아니라는 고백 아닌가!- 사람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서로 왕이 되려고 하는 세상에서... - 그렇다. 이것이 다윗의 신앙이다. 그는 왕위에서 내려왔다. 그랬기에 하나님이 그를 왕위에 올려주셨다. 2.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1)8절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절 :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14절 :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17절 :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 그렇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기에 이 지구가 아직 건재하며 우리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3.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2)18 :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선대하시지만, 간구하는 자에게 더욱 가까이 하신다. -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열심히 찾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에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눅 11:9,10) 4.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3)19절 :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로다 - 간구를 넘어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 경외라는 단어는 두려움이라는 단어와는 다르다. 두려움은 무서우니까 멀리하고 싶은 감정이지만, 경외는 두렵고 떨리지만 더 가까이 가고 싶은 사랑의 감정이다. - 우리의 믿음이 이래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린다. 그러나 그 하나님께 점점 다가가고 싶고, 그 하나님의 음성을 더 듣고 싶다. 사랑하니까. 20절 :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5. 다윗의 결단 12절 :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21절 : 내 입이 여호와의 영애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 백성들을 향한 권면이자 그의 결단이다. - 그렇다. 이것이 믿는자의 삶이다. ** 사색 & 묵상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할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 55:6) ** 결단 & 중보 **1. 왕이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2.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겠습니다. 3. 나의 간구에 응답하여 주소서.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5.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합 3:2) ** 나눔 & 실천 **구하는 자에게, 찾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주십니다. 이전글시편 146편.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23.06.28 다음글시편 144편.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은 복이 있도다 23.06.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