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8편. 주께 감사하나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15회 작성일 23-06-19 03:51 목록 본문 시편 138편. 주께 감사하나이다- 다윗이 열방을 정복한 뒤 부른 감사의 노래 1. 다윗의 상황 7절 :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 이것이 다윗의 인생. 한평생 환난과 어려움에 둘러 쌓였었다. - 어떻게 살아날 것인가? 어떻게 부활할 것인가? 2. 그러나 감사와 예배를 포기하지 않은 다윗1절 :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이것이 다윗의 인생, 한평생 환난과 어려움에 둘러 쌓여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노래했다. 2절 :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 예배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은 다윗 3. 하나님의 응답3절 :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 시험 --- 간구 --- 응답 --- 강하게 됨(연단) - 누구에게나 시험은 항상 찾아온다. 중요한 것은, 그 시험에 대해 내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삶은 시험이 없는 삶이 아니다.- 시험이나 역경이 없는 삶이 아니라, 시험을 연단으로 이겨내는, 악을 선으로 바꾸는 삶이다. -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연금술사’다. 악을 선으로 바꾸는.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믿음의 사람들은 과거나 현재의 상황에 함몰되지 않는다. ‘원인론’에 갇히지도 않는다. - 믿음의 사람들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목적론’적인 삶을 산다. 4.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6절 :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1) 하나님은 낮은 자라를 굽어 보시는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은 아신다. 내 마음을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8절 :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3) 하나님은 갚아주신다. ** 사색 & 묵상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이 지키심을 믿습니다. 2.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3. 예배하며 살겠습니다. 4. 순적(順適)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소서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끝까지 인내해서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을 우리도 체험합시다! 이전글시편 139편.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23.06.20 다음글시편 137편.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3.06.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