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장 29-50절. 바리새인 vs 향유를 부은 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4,879회 작성일 24-03-04 11:00 목록 본문 누가복음 7장 29-50절. 바리새인 vs 향유를 부은 여인24-35 : 예수께서 요한을 증거하시다 36-39 :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께 향유를 붓다 40-43 : 두 빚진 자의 비유 44-50 : 예수께서 그 여인의 죄를 사하시다 1. 하나님의 뜻 30절 :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 세상 모든 사람이 물과 성령의 세례받고 하나님 품 안에 사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2.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세대 31절 : ...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절 :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절 : 세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34절 :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35절 :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거스르며,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만 일삼는 세대- 훗날 밝혀지게 된다. 과연 그가 주어진 시간(세대)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3. 향유를 부은 여인 37절 :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38절 :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39절 :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1절 :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절 :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43절 :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47절 :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절 :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절 :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절 :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 사랑과 죄 : 내 죄의 무게만큼 예수님의 사랑도 무거워진다. 예수님의 사랑을 안다면. - 알게 되면, 내 죄도 그만큼 무거워지고 예수님의 사랑도 그만큼 무거워진다. - 신앙은 “앎”이다. ** 사색 & 묵상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 결단 & 중보 **1. 더 깊이 예수님을 알아가겠습니다. 2. 더 깊이 예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3.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겠습니다. 4.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는 속회와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긍휼히 여기소서. ** 나눔 & 실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프레시온(이웃)에게 나눠주세요. 이전글누가복음 8장 1-21절.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앗 24.03.05 다음글누가복음 7장 18-28절. 세례요한 24.03.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