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3장. 엘리후가 욥을 반박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4,196회 작성일 24-07-17 03:47 목록 본문 욥기 33장. 엘리후가 욥을 반박하다 1-7 : 엘리후가 욥과 담판을 시도하다 8-12 : 자기 의를 주장했던 욥을 공박하다 13-18 : 인간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 19-22 : 하나님의 간섭으로 인간이 고통당하다 23-28 : 인간의 회개를 원하시는 하나님 29-33 : 하나님이 모든 계획은 궁극적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데 있다. 1. 대화의 기본 자세6절 : 나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일반이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대등하다. 앞의 세 친구들과 다른 점이 이것이다. 2. 엘리후가 지적하고 있는 욥의 그릇됨12절 : 이 말에 네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내 수준에서 하나님을 짐작하거나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 세 친구들을 비롯해서 모두가 실수하고 있는 것이 이것이다. 3. 꿈과 이상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15절 :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16절 :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나니17절 : 이는 사람에게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을 하심이라18절 : 그는 사람의 혼을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을 칼에 맞아 멸망하지 않게 하시느니라그런데 사람들은 모른다. 왜? 하나님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살기에 14절 :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4. 육체의 고통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19절 : 혹은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5. 중보자를 통해 밝히 보게 하시는 하나님23절 :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중보자로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함을 보일진대24절 : 하나님의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중보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중보자가 우리에게는 있다. “예수님”25절 : 그런즉 그의 살이 청년보다 부드러워지며 젊음을 회복하리라예수님을 만나는 날, 우리의 가장 아름다웠던 때로 돌아갈 것이다. 26절 : ...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예수님을 만나는 날, 우리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27절 : 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범죄하여 옳은 것을 그르쳤으나 내게 무익하였구나예수님을 만나는 날, 이 땅에서의 모든 것이 덧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28절 :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의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30절 : 그들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을 만나는 날, 우리 영혼은 참된 해방과 구원을 맞볼 것이다. ** 사색 & 묵상 **요 1장 9절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결단 & 중보기도 **1. 예수님만이 인류의 참 “빛”임을 믿습니다. 2. 우리에게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날마다 빛 안에 거하겠습니다. 4. 주의 종들(유/초등부, 중/고등부 교역자)을 보내주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욥기 34장. 엘리후의 두 번째 변론 24.07.18 다음글욥기 32장. 엘리후의 첫 번째 변론 24.07.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