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2장. 엘리후의 첫 번째 변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4,149회 작성일 24-07-16 04:30 목록 본문 욥기 32장. 엘리후의 첫 번째 변론 1-5 : 엘리후가 변론을 나누는 욥과 세친구에게 노를 발하다 6-10 : 전능자가 주신 총명으로 발언할 것을 선언하다 11-14 : 세 친구의 효과 없는 변론을 비난하다 15-22 : 자신의 발언의 필요성과 공정성을 주장하다. 1. 엘리후2절 :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 바라겔 :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 부스 :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과 하란의 딸 밀가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창 22:21) 2. 엘리후가 등장한 이유1) 욥 때문에 2절 : ...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욥을 코너로 몰고 간 친구들의 책임도 있다. - 공감해주었다면 욥이 그렇게까지 자신을 변호하진 하지 않았을 것이다. 2) 친구들 때문에 3절 :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지는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12절 : 내가 자세히 들은즉 당신들 가운데 욥을 꺽어 그의 말에 대합하는 자가 없도다 3.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7절 : 내가 말하기를 나이가 많은 자가 말할 것이요 연륜이 많은 자가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 하였노라8절 :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9절 :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 지혜는 하나님에서 온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요셉을 보라, 다니엘을 보라. 4. 말하고 살아야 한다. 20절 :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맞다. 말 못하고 살면 홧병난다. - 그러나 무슨말을 어떻게 하는가는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늘의 지혜가 필요하다. 5. 엘리후의 각오21절 :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니 아니하리니22절 : 이는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이가 속히 나를 데려가시리로다 ** 사색 & 묵상 **약 1장 5절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결단 & 중보기도 **1.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2. 충조평판하지 않겠습니다. 3. 공감하며 살겠습니다. 4. 주의 종들(유/초등부, 중/고등부 교역자)을 보내주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지혜를 구하고 지혜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전글욥기 33장. 엘리후가 욥을 반박하다 24.07.17 다음글욥기 31장. 욥이 걸어왔던 길(삶) 24.07.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