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장.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4,057회 작성일 24-08-01 04:25 목록 본문 열왕기상 15장. 유다와 이스라엘의 전쟁 1-8 : 유다왕 아비얌의 통치 9-22 : 유다왕 아사의 통치 23-24 : 아사왕의 후계자 여호사밧 25-32 : 이스라엘 왕 나답의 통치와 하나님의 징계 33-34 : 이스라엘 왕 바아사의 통치 1. 남유다 아비얌 (기원전 914-911년, 3년 통치)- 여로보암이 80만의 군대를 데리고 쳐들오자 40만의 군대로 싸움(대하 13장)-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의 힘으로 80만중에 50만을 죽이고 여로보암의 항복을 받아냄(대하 13:17,18). 그러나 점점 악한 왕이 되어감. 3절 :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2. 남유다 아사 (대하 14-16장) - 911-870년, 41년 통치 11절 :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절 :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13절 :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절 :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 구스의 침략을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힘으로 막음(대하 14장)- 그러나 그 이후부터 하나님을 찾지 않음, 이를 선지지 “하나니”가 꾸짖음(대하 16:7)- 아사의 실책 :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사람을 구함(대하 15장)1) 바아사가 침략해 왔을 때 그는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아람왕의 도움을 구함2) 발에 병이 났을 때,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의 의술에만 의지함. 결국 이 병으로 죽음(23절)-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마지막이 좋지 않음. 3. 북이스라엘 나답 (910-908년, 2년 통치)26절 :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바아사의 반란으로 죽임을 당함(28절), 결국 여로보암의 대가 끊김29절 :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 아히야의 예언 성취(왕상 14:13,14) 4. 북이스라엘 바아사(909-885, 24년통치)17절 :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34절 :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5. 싸우다간 다 죽는다. - 14장에서는, 남북으로 분열되자 힘이 약해진 틈을 타서 애굽의 시삭이 올라와서 왕궁과 하나님의 전의 보물을 모두다 가져가 버린다. - 15장에서는, 북이스라엘 바아사가 침공했을 때 힘이 약한 남유다 아사는 그나마 남아 있던 솔로몬의 금과 은을 모두 아람왕에게 주어서 도움을 요청한다.(18절)- 자기들끼리 ‘자중지란’(같은 편끼리 싸움/혼란) 하니 ‘지리멸렬’(이리저리 찢기다 망함)할 수밖에- 이것이 사단이 노리는 것이다. 가정이든, 나라든, 교회든 서로 싸우게 하는 것.- 기억하자.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옆에 있는 아내나 남편이나 자녀나 부모가 아니라 사단이다! ** 사색 & 묵상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 결단 & 중보 **1.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2. 가정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3. 속회와 교회에 평화가 가득하게 하소서. 4. 주의 종들(유/초등부, 중/고등부 교역자)을 보내주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열왕기상 16장. 북 이스라엘의 왕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24.08.02 다음글열왕기상 14장. 여로보암과 르호보암에 대한 심판과 죽음 24.07.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