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2장. 유다왕 요아스의 성전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3,933회 작성일 24-08-23 06:28 목록 본문 열왕기하 12장. 유다왕 요아스의 성전수리1-3 : 요아스의 통치 4-16 성전 수리를 명하는 요아스 17-18 : 아람왕 하사엘의 침입 19-21 : 요아스가 신복들에게 피살되다 1. 요아스의 통치2절 : 요아스는 제사장 요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엔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 여호야다 제사장이 죽은 뒤 곧바로 타락해 버린다. 아세라 목상을 섬김(대하 24장)- 자신의 잘못을 책망한 스가랴(여호야다의 아들)를 성전 뜰에서 돌로 쳐죽이는 죄까지 범한다.(대하 24장)- 요아스의 신앙은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자신을 살려준 고모와 고모부의 신앙이었다. -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2. 성전수리1) 인두세,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로 성전을 수리하게 했다.(4-8절)- 그러나 23년동안이나 성전이 수리되지 않았다. 중간에서 누군가가 착복했거나 자신의 일처럼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연보궤를 성전 앞에 두어서 돈이 차면, 그 돈은 다른 곳에 쓰지 않고 성전을 수리하는 일군들에게 직접 주었다.(9-14)- 오늘날 헌금함(목적헌금)의 시초. 3) 속건제와 속죄제의 은은 제사장에게 돌려 생계를 이어가게 했다.(16절) - 목적을 이루려면 바른 수단이 필요하다. 그래야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는다. - 과제를 분리했다. 성전 수리에 필요한 자금과 제사장들의 생계를 위한 자금을. 이것이 지혜다. 3. 하사엘의 침입와 반란(17-21절)17절 : 그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성전에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이유 : 여호야다가 죽은 뒤 아하스가 하나님을 떠났기에 -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갈 때 반드시 채찍(아람 왕 하사엘)을 드신다. 20절 :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 아람의 공격으로 부상당한 아하스는 도망하던 중, 밀로궁의 침상에서 암살당한다. 겉모습만 신앙인인 척했던 한 사람의 처참한 말로(末路) ** 사색 & 묵상 **마 22장 37절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결단 & 중보 **1.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2. 가족과 이웃을 나 자신같이 사랑하겠습니다. 3. 하나님 앞에 바로 선 가정 되겠습니다. 4. 마지막 때 구원받은 백성들로 가득한 교회되게 하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내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신앙은 각자의 몫이니까요. 이전글열왕기하 13장. 북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와 요아스 24.08.24 다음글열왕기하 11장. 아달랴의 죄악과 요아스의 즉위(남유다) 24.08.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