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1장. 바보같은 하나님의 사랑 > QT로 여는 아침

본문 바로가기

QT로 여는 아침

호세아 11장. 바보같은 하나님의 사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3,943회 작성일 24-09-12 11:30

본문

호세아 11. 바보같은 하나님의 사랑

1-4 :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꾸짖다 5-7 :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이 받을 징계 8-11 : 신실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12: 이스라엘과 유다의 항변

 

1. 사랑으로 키운 이스라엘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3: ...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

4: 내가 사람의 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2. 그러나 이스라엘은 ...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7: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3. 바보같은 하나님의 사랑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이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 이드마, 스보임 : 소돔과 고모라 때 함께 멸망한 도시국가

- 바보같은 하나님의 사랑, 사람이라면/나라면 어떻게 했겠는가?

- 우리는 작은 것에 토라지고, 작은 일로 미워하며 사는데...

9: ...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 도망가고 도망가고 또 도망가는 고멜을 끝까지 사랑으로 품은 호세아

- 호세아의 삶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셨다.

- 호세아서는 사랑의 책이다.

- 구약의 하나님은 벌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하고 인내하시는 하나님이다.

- 하나님이 인내하고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이미 다 저 세상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 여기까지 온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돌봄이 있었기에 가능했건만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산다.

 

4. 사랑의 회복

11: 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같이 떨며 오리니...

- 에스라 2:28,70에서 성취(포로귀환)

 

 

** 사색 & 묵상 **

요일 47,8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결단 & 중보 **

1.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 하나님이 날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3. 사랑 가득한 가정 되겠습니다.

4.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하나님의 자녀는 사랑하며 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