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0장. 히스기야의 치유와 실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3,785회 작성일 24-10-04 03:48 목록 본문 열왕기하 20장. 히스기야의 치유와 실수1-3 : 히스기야의 기도 4-11 : 치유와 징조 12-13 : 바벨론의 사신에게 다 보여줌 14-19 : 이사야의 방문과 하나님의 징벌 20-21 : 히스기야의 죽음과 므낫세의 즉위 1. 병고침을 받는 히스기야(1-7)1) 죽을 병이 듦(1)2) 낯을 벽을 향해 기도함, 통곡함(2,3)3) 이사야가 기도 응답을 가지고 다시 방문함(5-6) - 15년을 더 산다고함4) 이사야가 무화과 반죽으로 상처에 바름- 죽을 병도 기도하면 고침받는다. 우리의 능력은 기도의 능력이다. 5) 징조를 구하는 히스기야 - 해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8-11절) 2. 사절단을 영접하는 히스기야(12-13)- 당시 앗수르와 바벨론은 20년 이상 전쟁중이었다. 바벨론이 정치적인 이유를 가지고 방문했음을 삼척동자도 알수 있음 : 앗수르를 물리친 유다와 연합하여 앗수르를 치기위해. - 바벨론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히스기야 13절 :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이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자기 자랑은 자신을 패망으로 몰고간다. - 히스기야가 정말 자랑해야 할 것은, 나를 낫게 해주신 하나님이었다. 3. 이사야의 책망1)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옮겨지게 될 것이다.(17절)2) 왕자들이 바벨론의 환관이 될 것이다.(18절)19절 : 만일 나의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옷을 찢고 회개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가 사는 날 동안만 태평하면 된다고 말하고 있는 히스기야.- 자기중심적이고 근시안적 신앙 - 차라리 15년 전에 죽었더라면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적어도 유다 역사상 가장 악한 왕이었던 므낫세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이로 인해 실망한 이사야와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진짜 왕(메시야)에 대한 참소망을 주신다. ** 사색 & 묵상 **사 7장 14절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결단 & 중보 **1.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소망입니다. 2.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자랑하며 살겠습니다. 3. 믿음의 가문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4. 신실한 주의 백성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전하세요. 내가 만난 예수님을! 이전글열왕기하 21장. 므낫세(14대)와 아몬(15대)의 악정 24.10.05 다음글열왕기하 19장. 히스기야의 기도와 산헤립의 몰락(18만 5천) 24.10.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