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8장. 히스기야(13대)의 종교개혁과 앗수르의 침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3,796회 작성일 24-10-02 03:49 목록 본문 열왕기하 18장. 히스기야(13대)의 종교개혁과 앗수르의 침공1-12 : 히스기야의 통치와 북이스라엘의 멸망 13-17 : 앗수르의 침공 18-25 : 랍사게가 앗수르 왕의 말을 전함 26-35 : 랍사게가 더욱 모독적인 말을 함 36-37 : 랍사게의 말을 히스기야에게 전함 1. 히스기야의 종교개혁(1-8절)3절 :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4절 :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5절 :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런 자가 없었으니6절 :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7절 :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2. 히스기야가 종교개혁을 단행한 이유(9-12절)12절 :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분명히 보았기에 3.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려고 할 때 그냥 보고만 있지 않는다. 1) 앗수르 산헤립의 침공(13절)2) 히스기야의 항복과 조공을 바침(14-16) - 성전의 금박까지 다 벗겨서 바침3) 랍사게를 선봉으로 다시 침공하는 앗수르(17절) 3. 랍사게의 비아냥과 계략(18-35)1) 애굽왕은 상한 갈대 지팡이다(21절)2) 여호와를 의뢰해봤자 소용없다(22절, 33-35절)3)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은 여호와의 뜻이다.(25절)4) 히스기야가 너희를 건지지 못한다. 그의 말을 듣지말고 항복해라(29-31)- 이간질5) 항복하면 자유의 몸이 되게 하고 먹을 것을 주겠다.(31,32) - 회유책 4. 이스라엘의 반응(36-37)36절 :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때로는 침묵이 웅변보다 나을 때가 있다. 37절 :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신실한 왕 옆에 신실한 동역자들이 있었다. ** 사색 & 묵상 **3절 :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 결단 & 중보 **1. 히스기야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자 되겠습니다. 2. 히스기야처럼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3. 사단의 공격을 이겨낼 용기와 믿음 주소서. 4.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사는 주의 백성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열왕기하 19장. 히스기야의 기도와 산헤립의 몰락(18만 5천) 24.10.03 다음글요나 4장. 불평하는 요나 24.10.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