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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요나 4장. 불평하는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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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3,815회 작성일 24-10-01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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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4. 불평하는 요나

1-3 : 요나의 불평 4 : 하나님의 꾸짖음 5-9 : 요나와 박넝쿨 10-11 : 깨달음

 

1. 화내는 요나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겐ㅆ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 왜 화났을까? 내가 외친대로 되지 않았기에.

 

2. 하나님의 물음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 지금 내가 하는 일, , 생각, 감정이 옳은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3. 오기파는 요나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4. 박넝쿨 사건

1) 박넝쿨로 햇빛을 가려주시는 하나님(6)

2) 심히 기뻐하는 요나(6)

3) 벌레로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는 하나님(7)

4) 뜨거운 동풍으로 요나의 머리를 쬐는 하나님(8)

5) 다시 죽기를 구하는 요나(8)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5. 다시 물으시는 하나님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6. 그러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요나

9: ...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 고집과 편견에 잡혀 있는 요나

우리의 모습 아닌가!

 

7. 하나님의 마지막 물음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게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2: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이 질문에 요나는 입을 닫는다. 더 이상 할 말이 없기에.

-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떤 생명체도 멸망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식물도, 동물도, 사람도.

- 니느웨도 용서하셨는데 이스라엘을 용서하지 않으시겠는가!

- 이스라엘이 지금이라도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이 요나서에 담겨 있다.

 

 

** 사색 & 묵상 **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결단 & 중보 **

1. 하나님 마음 품고 살겠습니다.

2. 때를 얻으나 못 얻으나 입을 열어 주님을 증거하겠습니다.

3. 모두가 구원받는 가문 되게 하소서.

4.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같은 교회 되게 하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하나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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