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장. 요시아(16대) 때 발견된 율법책 > QT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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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장. 요시아(16대) 때 발견된 율법책

1-2 : 요시아의 통치 성격 3-7 : 요시아가 성전 수리를 준비하다 8-13 : 힐기야가 율법책을 발견하다 14-20 :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훌다의 예언

1. 선한 일을 도모하는 자에게 선한 일이 더해진다.

1) 요시아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바른 왕이었다.(2절)

2절 : 요시아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 유다의 3대 성군 :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아

2) 하나님의 전을 보수하기 위해 힘을 다했다.(3-7절)

3) 정직한 사람에게는 정직한 사람이 모인다.(7절)

- 돈을 주고 회계/감사할 필요도 없을 만큼 정직한 사람들이 요시아와 함께 함.

4) 성전을 보수하던 중에 율법책을 발견한다. (8절)

8절 :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 하나님의 은혜는 일하면서 받는 것이다. 예) 구레네 시몬 -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갔지만 그의 가족들은 초대교회의 기둥으로 서게 된다.(롬 16장 : 루포의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라)

2. 가치를 아는자만이 가치를 누린다.

1) 율법책이 읽혀지자 옷을 찢다(11절)

- 헑고 닳고 낡아 빠진 책이었을 것이다. 헌책이 요시아의 왕복을 찢고 있다.

2) 여호와께 묻다.(13절)

3) 자신들의 죄를 깨닫다

13절 : ...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사람은 자신이 깨달은 만큼 살다 간다.

3. 하늘에 속한 사람들에게만 하늘의 비밀이 전해진다.

1) 정직히 행하고

2) 말씀의 가치를 알고

3) 겸비하여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4) 하나님께 묻는 자들에게

5) 하늘의 놀라운 비밀과 상급이 주어진다.(훌다의 예언)

19절 :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0절 :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에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진노가 사라지는 않았지만 진노가 늦춰졌다.

** 사색 & 묵상 **

2절 : 요시아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 결단 & 중보 **

1. 요시아처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바로 서겠습니다.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겠습니다.

3. 다윗처럼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겠습니다.

4. 신실한 믿음의 가문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사람은 깨달은 만큼 살다 갑니다.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