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5장. 다윗이 성가대를 세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3,557회 작성일 24-11-08 05:31 목록 본문 역대상 25장. 다윗이 성가대를 세우다. 1 : 성가대의 주축 아삽, 헤만, 여두둔 2-7 : 성전 찬양대의 수효와 그 직무 8-31 : 제비뽑기로 결정된 직임의 순서 1. 아삽, 헤만, 여두둔1절 : 다윗이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 아삽 : 선견자라도 불림, 12편 시편을 지음- 헤만 : 고라 계통의 사람으로 사무엘의 손자, 그의 아들들은 모두 나팔을 부는 자들이었음 - 여두둔 : 선견자(대하 29:30), 그의 이름과 관련된 시가 몇 편 있음(39,62,77편)- 그들의 아들들 또한 모두 성가대원이다. 아삽은 4명, 헤만은 14명, 여두둔은 6명.- 어릴적부터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 - 먼저 믿는 부모가 본이 되어야 한다. 2. 성가대의 지도자 288명(7절) 12×24 = 2287절 :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악기를 다루는 자들은 4000명(23장 5절)8절 :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무론하고 일례로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1) 공평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일에는 높고 낮음이 없다. 단지 다름만 존재할 뿐이다. - 이것이 교회다. 2) 찬양할 때 조화(하모니)를 이루게 된다. 다양성이 통일성을 향해 간다. - 이것이 교회다. 3) 자연스럽게 섞이게 된다. - 제사장도 24반열, 레위인도 24반열, 성가대로 24반열- 끼리끼리 모일 수 없는 시스템이다. 제비뽑기로 뽑히면 다 섞이게 된다. - 처음에는 서먹하겠지만 일을 하다 보면 친해지게 되고 서로를 더 잘 알게 된다. - 이것이 교회다. * 비파 : 오늘날 ‘하프’ * 수금 : 6개의 줄로 구성된 현악기* 제금 : 오늘날 ‘심벌즈’* 양금 : 오늘날 ‘탬버린’ ** 사색 & 묵상 **살전 1장 7절 :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 결단 & 중보 **1. 자녀들에게 본이 되겠습니다. 2. 부르심 따라, 달란트 대로 섬기겠습니다. 3.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가문 되게 하소서. 4.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우리 공동체 되게 하소서. 5. 치료와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자녀들에게 보여주세요. 내 안에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을! 이전글역대상 26장. 다윗이 문지기와 관원과 재판관을 임명하다 24.11.09 다음글역대상 24장.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24반열로 나누다 24.11.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