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7장. 성전을 세우려는 다윗의 소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3,808회 작성일 24-10-30 04:37 목록 본문 역대상 17장. 성전을 세우려는 다윗의 소망 1-2 : 다윗이 하나님의 전 건축을 계획하다 3-10 :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다 11-15 : 솔로몬때 성전이 건축될 것을 약속하다 16-27 : 다윗의 감사기도 1. 다윗의 마음1절 :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밑에 있도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부담감. - 내 마음속에 똑같은 생각, 똑같은 사람이 계속 떠오른다면 거기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을 확률이크다.(예, 사무엘) 2. 나단의 마음 2절 :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좋은 일이라 생각되었기에 나단이 이렇게 답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는데 누가 뭐라할 수 있겠는가! 3. 하나님의 마음3절 :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4절 :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11절 :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12절 :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1) 피를 많이 흘렸기에(대상 28장 3절)- 다윗은 피를 많이 흘렸다. 여기에서의 피는 이방인과 싸워서 흘린 피가 아니라 의인들을 죽인 피이다. 특히 밧세바의 남편 우리야의 피. 2) 다윗의 사명은 거기까지 이기에 - 모세가 가나안을 바라보며 느보산에서 죽었던 것처럼 다윗의 사명은 여기까지였다. 3) 다윗이 안쓰러웠기 때문이다. - 평생 한번이라도 편했던 적이 있었던가! 사울에게 쫓겨다니고, 블레셋에게 눈칫밥 먹고, 광야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다윗은 단 한번도 부귀영화를 누려본 적이 없다. -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자를 해할 수 없다’는 믿음과 신념가지고 한평생 고난의 길을 걸었던 다윗이다. - 하나님은 다윗이 좀 쉬길 바라셨다. “이제 됐어. 너도 이제 좀 쉬어야지” 4. 다윗의 감사 기도(16-27절)16절 :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디르게 하셨나이까 27절 : 이제 주께서 종의 왕조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하니라 ** 사색 & 묵상 **행 13장 22절 :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겠습니다. 2. 하나님께 마음 두며 살겠습니다. 3. 다윗의 가문에 부으신 축복을 우리 가문에도 부어주소서. 4. 다윗같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치료와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다윗의 마음으로 사세요. 그러면 다윗의 축복이 자연스럽게 뒤따라옵니다. 이전글역대상 18장. 다윗의 정복(1) 24.10.31 다음글역대상 16장. 다윗과 백성들의 감사 제사 24.10.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