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6장. 웃시야(10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2,717회 작성일 24-12-13 06:01 목록 본문 역대하 26장. 웃시야(10대) 1-5 : 웃시야의 형통 6-8 : 인접국 정벌 9-10 : 농업 진흥 11-15 : 군대강화 16-20 : 분향하다 문둥병에 걸림 21-23 : 웃시야의 말년 1. 웃시야의 형통5절 :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스가랴가 사는 날 동안만, 여화를 찾을 동안만 형통했다는 것. - 스가랴 : 스가랴서의 저자가 아님, 그냥 웃시야 시대의 선지자임. 1) 건축 : 엘롯(2절), 여러, 성읍들(6절)2) 인접국 정벌 : 블레셋, 아바리야, 마온, 암몬이 조공을 바침(6-8)3) 농업진흥(9-10) 4) 성벽강화 군대(11-15) : 삼심만 칠천오백명15절 :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웃시야의 형통은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 때문이었다. - 인생은 과학이 아니라 신비다. 2. 강성해지자 교만해진 웃시야16절 :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3. 목숨걸고 막는 제사장 아사랴17절 :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18절 :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 아사랴가 막지 않았으면 웃시야는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이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고, 하나님이 사울을 버렸듯이. 4. 문둥병이 걸린 웃시야19절 :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19절 :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그의 교만한 머리를 치신 것. - 별궁에서 치리하다가 죽음(21절) - 열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23절) -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 3대가 모두 주의 종을 대적하다 비참한 결말에 이름 - 요아스 : 스가랴 선지자를 성전뜰에서 죽임 - 자신도 암살당함- 아마샤 : 하나님의 사람을 치려했고 협박함 - 암살당함- 웃시야 : 제사장 멸시 – 문둥병에 걸림 ** 사색 & 묵상 **잠 30장 8,9절 :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 결단 & 중보 **1. 겸손한 사람 되겠습니다. 2.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3. 한결같이 말씀 따라 사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오늘 병원에 가는 홍석기 집사(위암)를 도우소서.5. 대한민국이 속히 안정을 찾게 하시고, 세계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역대하 27장. 요담(11대) 24.12.14 다음글역대하 25장. 아마샤의 승전과 패전 24.12.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