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1장. 예루살렘까지 전염된 바알과 아세라 신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2,341회 작성일 24-12-31 06:00 목록 본문 미가 1장. 예루살렘까지 전염된 바알과 아세라 신앙 1 : 여호와의 말씀이 미가에게 임하다 2-5 : 여호와의 심판과 그 이유 6-7 : 사마리아의 멸망 예언 8-9 : 예루살렘까지 미친 상처 10-16 : 성읍들의 파멸에 관한 예언 1. 배경1절 : 유다의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미가 :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냐?”- 미가는 이사야와 같은 시대에 활동했다.(기원전 700년 경) 모레셋 : ‘가드모레셋’(14절)으로도 불렸던 블레셋의 옛 도시. 2. 유다가 심판받는 이유5절 :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이세벨이 가지고 온 바알과 아세라 신앙이 남유다까지 전염시켰다. - 이세벨의 딸 아달랴가 남유다의 며느리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3. 심판의 결과 6절 : 이러므로 사마리아로 들의 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을 동산 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내리고 그 기초를 드러내며... -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될 것이라는 예언7절 :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다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리리니 그가 기생의 값으로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 영적 간음의 댓가. 육을 위해 심는 자는 육의 열매(죽음)를 얻는다. 4. 탄식하는 미가8절 :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9절 :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쌓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 이세벨이 들여온 우상과 성적 타락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 이로 인해 찬란했던 유다의 성읍들은 멸망하게 된다. 사빌(11절), 마롯(12절), 라기스(13절), 마레사(15절) 5. 라기스 13절 : 라기스 주민아 너는 준마에 병거를 매울지어다 라기스는 딸 시온의 죄의 근본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허물이 네게서 보였음이니라- 라기스는 예루살렘 주변에 있는 도시로, 이세벨의 바알과 아세라 문화를 남유로 들여온 통로 역할을 했다. 이에 제일 먼저 멸망하게 될 것이라(피난을 떠남)는 경고다. 타인을 죄악의 길로 인도하는 자는 제일 먼저 심판받는다. ** 사색 & 묵상 **마 5장 16절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히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결단 & 중보 **1. 빛과 소금의 사명을 믿음으로 감당해 내겠습니다. 2. 어둠에 갇혀 있는 가족과 이웃들을 건져내겠습니다. 3. 악하고 음락한 세상에서 가정을 지켜내겠습니다. 4. 순전한 주님이 신부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치료와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지켜가세요. 나 자신부터! 이전글미가 2장. 이스라엘 범죄에 대한 형벌 25.01.02 다음글요엘 3장. 회복될 하나님 나라 24.12.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