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1장. 요아스의 배도(背道)인해 발생한 하나님의 진노 > QT로 여는 아침

• 목록

요엘 1장. 요아스의 배도(背道)인해 발생한 하나님의 진노

1 요엘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2-4 메뚜기 재앙의 시작 5-12 메뚜기 재앙으로 인한 폐허 13-14 폐허가 된 이후 제사장들이 해야 할 일 15-20 메뚜기 재앙으로 인한 참상

1. 배경

역대하 24장

15절 : 여호야다가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백삼십 세라

18절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19절 :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 기원전 830년, 남유다에서 ‘요아스’(제사장 여호야다가 살려낸 왕자, 7살에 즉위)가 통치함

- 여호야다가 죽은 뒤 ‘요아스’는 믿음을 버림.

- 당시 북이스라엘은 엘리사가 활동.

2.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

2절 :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3절 :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4절 :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6절 : 다른 한 민족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

이방 민족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

7절 :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 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10절 :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마르니 곡식이 떨어지며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1절 : ...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2절 :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 나무가 말랐으며 석류 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 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17절 :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곳식이 시들었음이로다

- 자연재해를 통해 심판하신다.

3. 권면과 해법

8절 : 너희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자로 말미암아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지어다

14절 :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로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무릎꿇고 회개하라는 것. 이것 외에는 길이 없기에.

** 사색 & 묵상 **

사 58장 6절 :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 결단 & 중보 **

1. 요아스처럼 배도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2. 주님을 향한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3.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가득한 가정되겠습니다.

4. 중심을 하나님께 두며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치료와 회복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내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요아스처럼 무너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