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장. 히스기야의 후속 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2,577회 작성일 24-12-19 05:52 목록 본문 역대하 31장. 히스기야의 후속 조치 1 : 유다인들이 우상을 타파하다 2-3 : 제사장과 레위인의 반차를 정비하다 4-10 : 레위인들의 음식을 위해 드린 성물 11-19 : 레위인들에게 분배 20-21 : 히스기야의 형통 1. 참된 신앙운동/부흥의 특징1절 : 이 모든 일이 끝나매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여 없애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자기들의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결단을 통한 실생활의 변화 : 주상을 깨드림, 아세라 목상을 찍음, 산당과 단을 제거함- 참믿음은 성전을 떠나서도 계속된다. - 실생활에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것을 제하는 것. 숨겨놓은 우상을 제거하는 것. 이것이 참 신앙이요, 참된 부흥 2. 히스기야의 후속조치 - 그의 종교개혁은 1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았다. 여세를 몰아 지속시켰다1) 제사장과 레위인의 반열(순서)를 정비한다(2절) - 행정이 중요한 이유2) 자신이 앞장서서 예물을 들였다(3절) - 먼저 모범을 보이는 히스기야3) 백성들에게 제사장과 레위인의 몫을 명하였다(4절) - 하나님의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4) 백성들이 소산의 첫열매와 십일조를 가져왔다(5-8절) - 3월부터 7월까지 가져왔는데 차고 넘쳤다. - 모세가 성막을 지을때와 비슷5) 성전에 방을 만들어 사람들을 세워 관리하게 했다.(11-13절) - 낭비나 소실을 방지6)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반열대로 성물을 나눠줬다. - 원래 분배의 대상은 제사장은 3세 이상, 레위인은 20세 이상이었으나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풍족하게 나눠줬다(14-19절). - 히스기야의 섬세한 배려가 엿보인다. 그래야 저들이 하나님의 일에 집중할 수 있기에. - 제사장과 레위인의 생활 수준이 곧 이스라엘의 신앙 수준이었다. 저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는다면 레위인과 제사장은 굶어 죽거나 자신들의 직임을 버릴 수 밖에 없었기에.(사사시대) 3. 히스기야를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20절 :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21절 : 그가 행한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만 하면, 하나님이 형통케 하신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는 것이다. ** 사색 & 묵상 **21절 : 형통하였더라 ** 결단 & 중보 **1. 형통케 하소서. 2.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겠습니다. 3. 형통함을 체험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4. 참소망에 속한 모든 가정이 형통케 하소서.5. 대한민국이 속히 안정을 찾게 하시고, 세계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형통을 체험하는 하루 되세요. 이전글역대하 32장. 히스기야의 승리와 죽음 24.12.20 다음글역대하 30장.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지킴 24.12.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