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장. 예루살렘의 멸망과 남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2,109회 작성일 25-01-13 05:42 목록 본문 이사야 4장. 예루살렘의 멸망과 남은자1 : 심판으로 남자의 수가 줄다 2 : 남은자들의 영광 3-4 : 남은 자들이 정결케 되다 5-6 : 남은자들을 하나님이 보호하시다 1. 그날 - 예루살렘 멸망의 날, 나아가 세계 종말의 말2절 : 그날에 ...- 가깝게는 예루살렘의 멸망의 날, 멀리는 세계 종말의 날 - 그러나 멸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날 2. 여호와의 싹, 시온에 남아 있는 자, 기록된 모든 사람 3절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인내한 자들, 하나님의 그루터기- 환란을 견뎌낸 자,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 3. 심판을 통한 정결의식4절 :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하나님의 심판은 이 땅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 예) 노아의 방주. 물로 씻으심 - 이제 남은 정결 의식은 불로 씻는 것. 4. 그러나 시온산과 모든 집회와 초막은 안전 5절 :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6절 :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 시온산과 집회와 초막은 안전 - 그렇다면 지금 예루살렘에는 시온산이 없고 집회로 모이지도 않고 초막이 없었는가?- 아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지금 시온산 옆에 거하고 있고 모든 절기를 다 지키며 집회로 모이고 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가? 여호와가 거하시지 않고 있다는 것. -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즐거움과 기쁨과 사람의 영광을 위해서만 모이고 있다. ** 사색 & 묵상 **고후 5장 17절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결단 & 중보 **1. 새 하늘과 새 땅 바라며 살겠습니다. 2.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소서. 3. 마지막 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새 사람으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대한민국이 속히 안정을 찾게 하시고, 세계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주님이 오시는 날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거룩함을 지켜가며 끝까지 승리하세요. 이전글이사야 5장. 하나님의 탄식과 진노 25.01.14 다음글이사야 3장. 예루살렘의 심판 25.01.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